1. 서산순복음교회 개척
1972년 1월 1일 1,500원 짜리 사글셋방에서 백승억 전도사는 서산순복음교회를 개척했다.
2. 천막교회 시절
비바람으로 붕괴된 천막교회.
동네 아이들이 “걸레교회”,“거지전도사”라며 놀리기도 했다.
동네 아이들이 “걸레교회”,“거지전도사”라며 놀리기도 했다.
우리교회의 개척당시 천막 예배당 내부 모습. (바닥에 가마니를 깔고 예배를 드렸던 모습)
3. 헌신으로 지은 구성전들
김수웅 장로의 헌금으로 207평의 대지를 구입하여 건축된 벽돌교회
1988년 신축되어 영혼구원에 매진해 온 구성전
4. 건강하고 행복한 서산순복음교회
2008년 9월 17일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조용기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당예배를 드린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
5. 취임예배
2010년 9월 26일 백승억 원로 목사 추대 및 백종석 담임 목사 취임 예배
6. 서산이룸교회의 새로운 출발
2016년 1월 1일. 창립 44주년을 맞아 서산순복음교회는 서산이룸교회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